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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5년 연속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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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교통안전 점수 높아

김천혁신도시 내 한국도로공사가 정부가 평가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A등급을 받았다. 5년 연속이다.  

기획재정부는 19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89명으로 구성된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을 각각 꾸려 123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했다.

도로공사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가치 부분과 교통안전, 고속도로 사망자 줄이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로공사는 이강래 사장 취임 이후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강화’란 경영 방침에 따라 지역 특화발전과 자립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길을 열어 행복한 세상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공기업 최초 헌혈은행,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로공사는 김천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총 38차례에 걸쳐 '김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하는 등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했다.

또 신규 채용의 23%를 대구경북 지역 대학과 고교 학생으로 선발했다.

김천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억원을 기탁했고, 김천대, 지역 대학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김천의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나눔활동도 2013년부터 매년 해 오고 있다. 낙후된 지역의 노후 주거지 개량사업에 필요한 주민 자기부담금 1억원을 기부해 개량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이강래 사장은 “국민과 지역 주민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면 어떠한 활동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혁신도시를 지역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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