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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홈페이지에서 '행운의 번호' 찾으면 K-POP 콘서트 티켓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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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번호 이미지. 위의 행운의 번호는 예시입니다. 매일신문 DB

매일신문이 자사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열어 참가자에게 워너원 등이 출연하는 '2018 대구로 K-POP 페스티벌' 티켓을 증정한다.

매일신문은 1일부터 티켓이 소진될 때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행운의 번호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특정 기사 안에 들어있는 '행운의 번호(아래 이미지)'를 찾는 당첨자 90명에게는 티켓을 1인당 2매 증정한다. 단 당첨자는 하루 최대 10명(선착순)으로 제한한다.

하루 당첨자 최대 10명을 충족해 당일 당첨이 마감된 경우 설문지 사이트(https://goo.gl/forms/ZSsF6yZ36HfT0B7F3)에 당첨 마감이 공지된다.

당일 당첨이 마감된 경우 다음날 오전 9시에 이벤트가 다시 시작된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는다.

행운의 번호 이미지. 위의 행운의 번호는 예시입니다. 매일신문 DB

참여방법은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에 접속 ▷홈페이지에 올라온 기사들을 샅샅이 뒤져 기사 안에 숨겨진 '행운의 번호' 찾기 ▷설문지(https://goo.gl/forms/ZSsF6yZ36HfT0B7F3)에 접속해 '행운의 번호'와 개인정보(이름,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단, 행운의 번호 공유를 방지하기 위해 '행운의 번호'와 '행운의 번호'가 숨겨진 기사는 수시로 바뀔 수 있다.

한 사람당 한 번만 참여해야 하고, 티켓은 매일신문 본사(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 2층 디지털국)에서 직접 수령해야 한다.

한편, 9월 9일 오후 6시 두류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대구로 K-POP 페스티벌(주최 매일신문)에는 워너원, 오마이걸, 아스트로, AOA, SF9 등 정상급 아이돌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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