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6일부터 7박 8일간 신(新)북방정책의 중요한 파트너인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방문한다.
3국 순방은 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중앙아시아 방문이다.
미국 순방을 마친 뒤 나흘 만에 떠나는 문 대통령은 상황에 따라 16일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회 보고서 재송부, 15일 한미회담 관련 브리핑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방문에서는 과거 카자흐스탄 정부의 비핵화 경험에 대해 논의하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순방을 통해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을 격려하는 것은 물론, 홍범도 장군의 유해봉환도 추진해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부각할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16일 서울을 떠나 같은 날(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18일 우즈베키스탄, 21일 카자흐스탄의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23일 오전 카자흐스탄을 떠나 같은 날 저녁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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