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외수 결혼 44년만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가 이외수
작가 이외수

작가 이외수·전영자 부부가 이혼이 아닌 졸혼을 택했다.

최근 한 여성 잡지는 "이외수·전영자 부부가 지난해 말부터 별거를 시작했다"며 "이외수 작가는 강원도 화천에, 아내 전영자 씨는 춘천에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수가 이혼을 원치 않아 두 사람은 결혼 44년만에 졸혼하기로 합의했다. 법적으로는 부부 관계가 유지되지만, 실생활은 서로 간섭없이 각자 독립적으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두 사람은 과거 수차례 이혼 위기를 겪기도 했다. 이외수의 외도와 혼외자 등으로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바람 잘 날이 없었던 탓.

2013년 이외수의 혼외아들 생모인 오 씨는 이외수를 상대로 춘천지방법원에 친자 인지 및 양육비 청구소송을 내면서 이외수의 혼외자식이 세상에 알려졌다.

또 2017년 전영자 씨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에 출연해 과거 남편의 외도로 힘들었던 심경을 이야기한 바 있다. 전영자 씨는 "애가 계모 손에 크는 게 싫었다"며 "그래서 끝까지 견뎠다. 결국 남편이 돌아왔잖아. 내가 이겼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