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가 반정부 투쟁을 주도하는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의 최측근이자 야권 2인자를 전격 체포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과이도 의장의 군사봉기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후 야권 인사를 대상으로 한 첫 체포다.
로이터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비밀경찰(SEBIN)은 8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에드가르 삼브라노 국회부의장을 체포했다.
삼브라노 부의장은 마두로 대통령에 맞서 지난 1월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과이도 의장의 최측근으로, 반정부 투쟁을 벌이고 있는 야권의 2인자격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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