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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선 떠나고 홀로 남겨진 남편 박상훈 씨…초등학생 아들 어쩌나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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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선
배우 전미선

배우 전미선이 29일 전주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유족인 남편 박상훈 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미선은 2006년 한 살 연상인 영화 촬영감독 박상훈 씨와 결혼했다. 전미선은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 박상훈은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로 알려졌다.

전미선이 데뷔 15년 만에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연애'에서 배우와 촬영감독으로 만나 열애 2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전미선은 최근 한 방송에서 "영화가 끝난 지 한 달 쯤 되던날 '자기(박상훈)에게 3개월만 시간을 달라'는 문자가 왔다. 이상형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늠름한 뒷모습에 마음을 열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결혼 후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아들은 현재 초등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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