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최순실 100억대 빌딩 매각 대금 빼돌린 정황 포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최순실 씨가 100억원대 빌딩을 매각한 뒤 19억원에 달하는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고 체납처분을 피하려 한 정황을 포착한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최순실 씨가 100억원대 빌딩을 매각한 뒤 19억원에 달하는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고 체납처분을 피하려 한 정황을 포착한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최순실 씨가 100억원대 빌딩을 매각한 뒤 19억원에 달하는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고 체납처분을 피하려 한 정황을 포착한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중부지방국세청은 최근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최 씨와 딸 정유라 씨 등을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최 씨 소유의 서울 미승빌딩을 100억원대에 매각한 뒤 양도소득세 19억원을 내지 않고 체납처분을 피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무당국은 정 씨가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은 채 매각대금을 빼돌린 것으로 보고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수사에 나선 검찰은 지난 25일 정 씨가 입원한 병원에서 그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기성 전 육군 제1군단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빈총경계' 논란에 대해 대비태세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탄통은 결합되어 있었...
8일 대구 동구 각산비나리공원에서 '2026 대구 이노 나이트 페스티벌'이 열려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경찰관이 최고 수위의 징계인 파면 처분을 받았으며, 그는 실종자와의 연락을 허위로 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로스앤젤레스를 이란의 공격 대상으로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비판이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