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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갑 마지막 공표 여론조사도 주호영 우세…문제는 부동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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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김부겸 38.3%·주호영 43.9%"
YTN "김부겸 38.8%·주호영 54.6%"

지난 2017년 6월 당시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국회 바른정당 당대표실을 찾아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17년 6월 당시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국회 바른정당 당대표실을 찾아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실상 마지막으로 공표되는 여론조사에서 대구 수성갑 유권자들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의 우세를 점쳤다.

문화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7일 수성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각 502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주호영 후보가 43.9%, 김부겸 후보가 38.3%를 얻었다. 지지후보가 없다(10.0%)고 답하거나 응답하지 않은(5.7%) 부동층은 15.7%였다.

또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조사한 결과, 주 후보 지지율은 54.6%로 38.8%를 기록한 김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하지만 주 후보가 웃을 수만은 없는 것이 부동층이 아직도 두 후보의 격차보다 많거나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선거 결과는 끝까지 가 봐야 알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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