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오는 11월 미 대선 후 사임 계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이터 소식통 5명 인용 보도…"임기 동안 한미관계 악감정으로 점철"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여부와 관계없이 오는 11월 미 대선 이후 대사직을 그만둘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9일 5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리스 대사는 임기 동안 불거진 각종 갈등과 사건들에 대해 갈수록 커지는 실망감을 표시해왔다고 소식통들이 밝혔다.

통신은 지난해 8월 미 정부 관리들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공개적인 실망감을 표출한 이후 한국 외교부가 해리스 대사를 불러 면담한 일, 지난해 10월 한국 대학생 진보단체 회원들의 주한 미 대사관저 무단 침입 사건, 해리스 대사의 얼굴 사진 훼손 시위, 인종적 독설의 타깃이 된 일 등이 그를 짓누른 것이 명백해 보인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