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박유동)은 거창군 고제면 농산리에 있는 사과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박유동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20명은 농번기에 코로나 19 때문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사과 열매솎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박미주(여·67·고제면) 씨는 "최근 일손을 구하는 게 더욱 어려운 시기였는데 거창대학 교직원들이 일손을 보태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유동 총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교직원은 숙련된 손길은 아니지만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민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