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키워드] 30대 부동산 영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세제 강화 이후) 법인과 다주택자 등이 보유한 주택 매물이 많이 거래됐는데 이 물건을 30대가 영끌해서 샀다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임대사업자들의 임대주택이 개인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봤느냐"고 질문하자 이같이 답했다.

영끌은 '영혼까지 끌어모으다'를 줄인 말로, 김 장관의 이 같은 언급은 30대가 자산, 대출 등을 최대한 끌어모아 부동산을 사들였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같은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정책 실패가 아닌 30대 수요 탓으로 돌리는 것이냐는 비판도 나온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