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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원디앤에프, 주거환경개선 MOU

이현주 기자 lily@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1-09-12 1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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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구업체인 대원디앤에프가 6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공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구업체인 대원디앤에프가 6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공

경북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충원)와 가구업체인 대원디앤에프(대표 양동근)는 지난 6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대원디앤에프는 앞으로 3년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2천만원 상당의 책상, 의자, 수납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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