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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서고, 제18회 향토식문화대전서 환경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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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탑쉐프 그랑프리 라이브 요리 부문서 대상, 금상
푸드카빙 개인전시 부문서도 대상과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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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18회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해 전원 입상한 대구 상서고 학생들. 상서고 제공

대구 상서고등학교가 '제18회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해 두각을 나타냈다. 참가 학생 21명 전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이 대회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교육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국제요리 경연. 이번에는 11~14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렸다.

상서고는 '국제탑쉐프 그랑프리' 라이브 요리 부문에서 환경부장관상인 대상(1개 팀), 금상(4개 팀)을 수상했다. 또 푸드카빙 개인전시 부문에도 참가해 대상(1명), 금상(1명)을 받았다.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조리과 2학년 김지희 학생은 "팀원들과 사계(四界)를 품은 코스요리를 창작하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우리들을 위해 늦은 밤까지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상서고 최우환 교장은 "선·후배 간에 서로 도우며 훈련에 매진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줬다.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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