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색으로 교감하는 한정구 작가 개인전 ‘woody plant, 樹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한정구 작가 개인전
사진= 한정구 작가 개인전 'woody plant, 樹木'

한정구 작가가 리포미스트와 손을 잡고 오는 2월 8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소재의 인영 갤러리에서 시각 전시회 'woody plant, 樹木'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리포미스트와 한정구 작가 주최로 진행되며 주관사로는 이노베이티브 아트와 빅터스아트앤컬쳐가 함께한다.

한 작가는 이번 전시회 주제를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직선의 형태와 단색을 사용해 만들어낸 일상 속 교감의 흔적'으로 삼았다.

작품들의 경우 작업 형태는 다소 단순해 보일 수 있으나 그 안에서 섬세함을 살려냈다. 직선안에 물과 혼합된 아크릴이 마르면서 표현해내는 나무의 질감, 한지‧휴지 조각이 떨어져 캔버스에 자연스럽게 붙은 모습 등을 대표적인 예시로 들 수 있다.

또한 일상 속에 젖어 들어 있는 자연과 도심 등의 또 다른 면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 작가는 이번 전시 의도에 대해 "누구나 볼 수 있는 자연과 도심 속 일상의 이면을 보고 이를 시각화 작업했다"며 "이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이전보다 발전된 내면과 섬세함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시회는 2월 13일까지 엿새 동안 진행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