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아트센터가 대구성악가 협회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뮤직 페스티벌'을 오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달서아트센터 와룡홀 무대 위에 올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의 예술 단체와 협업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공동기획 프로젝트인 DSAC Co-Work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대구성악가협회 소속의 성악가 105명이 출연하여 한국 가곡, 외국 가곡, 오페라, 뮤지컬과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의 음악회가 펼쳐진다.
지난 4, 5일에는 '한국 가곡의 밤'이라는 주제로 한국 가곡 30선을 선보였다. 오는 11일과 12일에는 28명의 성악가가 출연하여 '오페라 중창의 밤'을 주제로 음악회를 연다. 프로그램은 ▷도니체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운명의 힘 ▷일 트로바토레 ▷리골레토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등 오페라 작곡가 8명의 작품 속 중창을 연주한다.
18, 19일에는 '외국 가곡의 밤'으로, 28명의 성악가가 출연해 ▷카피네라 ▷피렌체의 꽃 파는 아가씨 ▷방랑자 ▷입맞춤 ▷자유는 나의 신부 등 이탈리아 가곡을 펼친다. 25일에는 '한국가곡의 밤'이 다시 펼쳐지는데, 12명의 성악가가 ▷새타령 ▷초혼 ▷베틀노래 ▷그대 창 밖에서 ▷참 맑은 물살 등을 선보인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6일은 '영화 음악과 뮤지컬의 밤'을 주제로 영화 ▷스파이더맨 ▷쇼생크 탈출 ▷알라딘 등의 명작 영화들의 영화들과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오페라의 유령 ▷엘리자벳 ▷지킬 앤 하이드 등의 주요 넘버들이 펼쳐진다.
관람은 전석 1만원(학생 5천원), 8세 이상 관람 가능. 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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