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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도 안 했다, '진짜 장마'는 이제부터…"보행자 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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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예상 강수량 30~80㎜
13일부터 정체전선 영향으로 연이은 비 소식

폭우가 쏟아지는 11일 오후 부산 온천천 인근 도로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다. 연합뉴스
폭우가 쏟아지는 11일 오후 부산 온천천 인근 도로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대구경북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대구 27.1℃, 구미 27.6도, 안동 25.7도, 포항 28.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8~32도의 분포를 보인다.

이날 대구경북에는 오후까지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하루 동안의 예상 강수량은 30~80㎜다.

13일에도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마가 시작된다. 13일 오전부터 시작되는 비는 시간당 20~40㎜까지 쏟아지며 14일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특히 14일은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비가 자주 내려 지반이 약한 상태로, 적은 양의 비로도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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