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떠오르는 슈퍼문…"비 피해·폭염 속 시민들 고통 덜어주길"

1일 밤 칠곡군 자고산 정상에 세워진 칠곡평화전망대 뒤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은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까워져 크게 보이는 것으로 8월에는 1일과 30일 두 번의 슈퍼문이 뜬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히는 슈퍼문은 행운을 상징하기도 해 사람들이 자신이 바라는 바를 담아 간절한 소원을 빌기도 한다. 비 피해와 폭염 등으로 시름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얼른 치유되기를 달님에게 빌어본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일 밤 칠곡군 자고산 정상 뒤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은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까워져 크게 보이는 것으로 8월에는 1일과 30일 두 번의 슈퍼문이 뜬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히는 슈퍼문은 행운을 상징하기도 해 사람들이 자신이 바라는 바를 담아 간절한 소원을 빌기도 한다. 비 피해와 폭염 등으로 시름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얼른 치유되기를 달님에게 빌어본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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