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류 중이던 어선의 홋줄이 풀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일을 해경이 막았다.
7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5분쯤 후포항 내 계류 중이던 A(9.77t)호와 B(42t)호의 선미 홋줄이 풀린 상태에서 떠밀려 옆에 있던 C(9.77t)호와 충돌 직전, 순찰 중이던 해경이 발견해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해경은 선장 등에게 통보한 뒤 C호의 충돌 위험 부위에 펜더 등을 설치하고 B호에 올라 다른 선박에 홋줄을 연결해 더 이상 떠밀려 가지 않게 조치했다.
해경의 연락을 받고 도착한 A호 선장도 A호를 항내로 이동한 다음 B호를 안벽 쪽으로 붙여 사고 발생 15분 만에 피해 없이 안전하게 계류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대통령, 흉악범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추진
"김혜경 여사 단독 참석 행사에 14억" 꺼내자…최휘영 "폄하하지 마십시오!" [여의도.gif]
박정희·노무현·김대중 '3강' 그대로, 2030 선호 뒤집히고, 영부인은 여전히 육영수 [시사뒷담]
'문재인 뇌물 수사 정상적이었나' 묻자…검찰총장 대행 "뼈를 발라내는 수사"
李대통령 지지율 40% 회복했지만…국민 40%는 "경제 나빠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