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리춤에 '손도끼' 차고 도서관 활보한 50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경기 광주시에서 손도끼를 허리에 찬 채 시립도서관을 출입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45분쯤 광주시립중앙도서관에서 허리춤에 등산용 손도끼를 차고 내부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이 모습을 본 도서관 직원은 "내부에 위험한 물건을 반입할 수 없다"고 A씨를 제지하고 나섰고, A씨는 허리춤에서 도끼를 풀어 도서관 서랍에 넣어 뒀다. 도끼를 꺼내 드는 등 다른 위협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고 통제에 따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의 동의를 받아 A 씨를 정신병원에 입원 조치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배우 이관훈과의 술자리 사진에 대한 '소주 인증샷' 논란에 해명하며, 자신이 마신 술은 와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남의 한 의원에서 의료용 마약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하고 환자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의사 2명이 구속되었으며, 이들은 각각 4천만원과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대한 장거리 드론 공격을 계속하며 카스피해에서 이란 선박을 공격해 선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란은 이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