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해경이 물놀이 중 표류하던 피서객을 구조했다.
8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9분쯤 울진군 평해읍 거일 2리 해안가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30대 여성 A 씨가 해안에서 200m 이상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를 급파해 12분 만에 구조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바다날씨가 나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더라도 바다쪽으로 깊이 들어가면 안되고,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 향후 물놀이 계획은 바다날씨를 주의 깊게 알아보고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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