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층간 소음' 스트레스로 함께 살던 여친 살해한 20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층간 소음을 이유로 무관한 함께 살던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7일 강원 영월경찰서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낮 12시 59분쯤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 한 아파트에서 동거하던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후 흉기로 자해하고 112에 범행 사실을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된 후 중태에 빠져 급히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해 현재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에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그간 층간·벽간 소음으로 이웃 간 잦은 마찰이 있었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컸다"며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실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정신 병력으로 치료받은 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