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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된 천연기념물 구미 '반송', 태풍 카눈으로 일부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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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6시 구미시 독동리에 위치한 천연기년물 357호 반송 쓰려졌다는 신고 접수
소방당국, 안전조치 이후 문화재청과 구미시청에 피해 사실 통보

제6호 태풍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400년 된 경북 구미의 천연기념물 '반송' 일부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구미소방서 제공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400년 된 경북 구미의 천연기념물 '반송' 일부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10일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쯤 구미시 독동리에 위치한 천연기년물 357호 반송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안전조치 이후 문화재청과 구미시청에 피해 사실을 통보했다.

태풍 피해를 받은 이 반송은 지난 1988년 4월에 천연기념물 제357호로 지정됐으며, 추정되는 나이는 400년, 높이13m, 밑줄기 둘레는 4.05m에 달한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태풍 영향으로 독동리 반송 일부가 쓰러져 출동대가 즉시 안전조치에 나섰고, 구미시청 등에 인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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