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이하 김천부항댐지사)는 30일 오후 5시부터 부항댐 수문을 열고 초당 50t에서 100t의 물을 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천부항댐지사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부항댐 방류를 진행해 192.8m이던 수위를 해발 191.01m까지 낮췄었다. 하지만 29일 오후부터 내린 비로 인해 부항댐 수위는 다시 192.18m로 높아졌다.
30일 오후 3시까지 부항댐 상류 지역에는 107㎜가량의 비가 내려 댐 수위가 1.1m 상승한 것. 이에 따라 김천부항댐지사는 부항댐 방류를 결정했다.
현재 부항댐의 수위는 해발 192.18m로 74%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다. 부항댐의 홍수 제한 수위는 193.5m다.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 지사 관계자는 "부항댐 상류에 큰비가 내려 수위가 1m 이상 높아져 낙동강 홍수통제소의 승인을 받아 방류를 결정했다"며 "이번 방류로 부항댐 하류 교리교의 수위가 현재 3.43m에서 4.99m까지 상승할 수 있어 하천변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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