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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주유소 사무실 절도 미수…범인차량 동선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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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금품을 훔치려 농협 주유소 사무실에 들어가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3일 0시에서 0시 40분 사이 경북 성주군 벽진농협 주유소 사무실에서 절도 미수사건이 발생했다.

사무실에 설치된 CCTV 확인결과 범인은 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린채 이날 0시 8분쯤 쇠지렛대(일명 빠루)를 이용해 사무실 창문을 부수고 침입하려다 실패하자 30분후 두번째 침입을 시도했고 경비경보음이 울리자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사무실 CCTV로는 범인을 특정할 수 없어 주요 도로변 감시용 CCTV로 범인이 탄 차량이동 경로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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