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분노의 질주' 스님, 차량 8대 들이박았다…"토지 보상 때문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사찰 토지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불만을 품은 70대 스님이 차량 8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광주남부경찰서는 광주시 남구 송하동 소재 한 사찰 스님 A씨를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8시 20분쯤 자신의 승합차로 골목에 주차된 차량 8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당시 A씨는 '시공사에 항의하겠다'며 차량에 올라탔고 사고를 우려한 가족이 나서 앞을 가로막자 이를 피해 차량을 거칠게 몰다가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개발 구역에 포함된 사찰 소유 토지 보상 문제와 관련해 시공사와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마약 복용 여부 등을 살폈으나 관련 없음을 확인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대 정책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아이수루 전 서울시의원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에...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주요 부품 공급망이 구체화되면서 대구경북 지역 소부장 기업들이 로봇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
대구시의 추경호 시장은 '대구경북 홀대' 논란에 대응하며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와의 면담에서 전력 공급 문제에 대해 항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 국회의원들의 비자 문제와 관련하여 진성준 의원의 비자가 거절된 것에 대해 '특정 개인의 과거 행동과 관련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