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0대 노부부 구한 20대 소방관 순직…창고 화재 진압 도중 구조물에 깔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안전본부 "순직 소방공무원 보상과 예우 절차 진행"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제주 서귀포시 한 화재 현장에서 불을 진압하던 5년차 20대 소방관이 순직했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9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한 주택 옆 창고에서 불을 끄던 동부소방서 표선119센터 소속 A 소방교가 무너진 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당시 A 소방교는 선착대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후 주택에 있던 80대 노부부를 대피 시킨 후 창고에 난 불을 끄다 변을 당했다. 소방대원들이 창고에 진입하던 당시 거세진 불길에 건물 외벽 콘크리트 처마가 붕괴되면서 A 소방교를 덮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공무원 재해 보상법에 따라 A 소방교에 대한 순직 소방공무원 보상과 예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