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0대 어머니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긴급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엄마와 다퉜다"…얼굴과 머리 부위 등 폭행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60대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0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전날인 9일 밤 경기도 안양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친모 B씨의 얼굴과 머리 부위 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튿날인 10일 아침 집에 온 남편 C씨가 안방 바닥에 쓰러져 있던 B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범행 후 현장에서 벗어났다가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오산의 한 숙박업소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범행 직후 아버지 C씨와의 전화 통화에서 "엄마와 다퉜다"는 취지로 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살해 고의성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