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0대 어머니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긴급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엄마와 다퉜다"…얼굴과 머리 부위 등 폭행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60대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0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전날인 9일 밤 경기도 안양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친모 B씨의 얼굴과 머리 부위 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튿날인 10일 아침 집에 온 남편 C씨가 안방 바닥에 쓰러져 있던 B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범행 후 현장에서 벗어났다가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오산의 한 숙박업소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범행 직후 아버지 C씨와의 전화 통화에서 "엄마와 다퉜다"는 취지로 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살해 고의성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지지율이 15%로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당내 분열이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잔고가 35조 원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
대구에서 70대 남성이 버스정류장에서 60대 여성에게 접착제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그를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