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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 가운데서 마약 투약…클럽 직원 등 피의자 1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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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클럽에서 마약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
클럽 직원이 마약 구매해 손님 등 10명과 공유
지난 8일, 피의자 전원 불구속 송치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대구의 한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1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대구중부경찰서는 중구 동성로의 한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직원 2명과 손님 10명 등 20대 피의자 1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5월 사이 해당 클럽에서 향정신성 마약류인 케타민 등을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6월 클럽 직원들과 손님들이 마약을 투약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직원 2명이 텔레그램 등을 통해 마약을 구매한 후 지인과 친구, 손님 등 10명과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월부터 9월 사이 피의자 12명이 순차적으로 검거됐으며, 지난 8일 모두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성범죄 등 추가적인 범죄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특별한 범죄 수익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윗선이 없는지 추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며 향후 마약사범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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