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 인질 전원 석방-2개월 교전 중단 제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악시오스 "하마스 인질-이스라엘 내 팔레스타인 수감자 단계적 교환"
이스라엘측 "수일 내 진전 볼 가능성 조심스럽게 낙관"

2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의 칸 유니스 도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은 가자지구 남단 라파에서 촬영한 모습.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의 칸 유니스 도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은 가자지구 남단 라파에서 촬영한 모습. 연합뉴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붙잡혀 있는 인질을 전원 석방하는 조건으로 최장 2개월간 교전을 중단하는 협상안을 하마스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측이 카타르와 이집트의 중재자들을 통해 하마스에 이 같은 안을 제시했다고 이스라엘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이번 제안은 인질을 ▷민간인 여성·60세 이상 남성·건강 악화가 심각한 사람 ▷여군, 60세 이하의 민간인 남성 ▷남성 군인과 사망 인질 시신 등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석방하는 안을 담았다.

이에 상응해 이스라엘은 단계별로 이스라엘내 팔레스타인인 수감자들을 일정 비율에 따라 석방하게 된다. 현재 하마스에 붙잡혀 있는 인질은 130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물밑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참모인 브렛 맥거크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중동·북아프리카 조정관이 21일 이집트를 방문했으며, 이어 카타르도 찾을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