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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한반도 횡단숲길 '동서트레일' 봉화구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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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전체 55개 구간 가운데 6개 구간 25.95㎞…4억8천만원 들여 조성

동서트레일 봉화 구간 숲 길이 완공됐다.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동서트레일 봉화 구간 숲 길이 완공됐다.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연국)는 한반도를 가로질러 충청권과 경북권을 연결하는 최초의 동서 횡단 국가 숲길 봉화구간을 완공했다.

동서트레일은 충청권과 경북권을 연결하는 최초의 동서 횡단 국가 숲길로, 총 연장 849㎞(충남 태안군~경북 울진군)의 장거리 트레일 구간이다.

산림청은 이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55개 구간으로 나눠 조성하고 있다.

봉화구간은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지난해 11월 사업비 4억8천300만원을 들여 25.95㎞ 구간에 동서트레일 공사에 착수, 최근 완공했다.

동서트레일 봉화 구간 숲 길이 완공됐다.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동서트레일 봉화 구간 숲 길이 완공됐다.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봉화 구간은 6개 구간에 총 연장 71.43㎞이다.

이 중 영주국유림관리소가 관리하는 구간은 3개 구간(25.95㎞)으로, 기존의 봉화 외씨버선길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물야저수지와 오전약수탕, 백두대간 마루금인 박달령, 주실령, 백두대간수목원을 연결하는 생태와 역사, 문화가 살아있는 구간이다.

정연국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숲길 이용객들이 주변 거점 마을의 임산물과 농산물 판매, 민박이나 산촌생태마을 숙박시설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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