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개막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을 방문한 시민들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개막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개막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개막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개막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개막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한동훈과 같이 못간다…해당 행위엔 강력 조치"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차진아 교수 작심 인터뷰 "수준 낮은 공청회…秋, 공직 자격 없어"
박지원 "김정은, 두번 불러도 안 보더라…우원식과 악수는 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