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 여사 '양주 등은 폐기' 진술…조국 "어디에? 신체 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5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제22대 국회 첫 본회의가 열렸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동료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제22대 국회 첫 본회의가 열렸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동료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측이 '디올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에서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았던 양주, 화장품 등 다른 선물들을 '경호 지침에 따라 폐기된 것으로 알고 있다'는 취지의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BS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 측은 지난 20일 오후부터 밤까지 진행된 검찰의 방문 조사 과정에서 '최 목사로부터 양주 등 다른 선물들을 받았지만 모두 폐기하거나 이사 과정에서 누락된 것으로 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경호 지침에 따라 신체적 위해 우려가 있는 물품들은 폐기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최 목사는 앞서 지난 2월 '서울의소리' 유튜브에 출연해 김 여사에게 지난 2022년 모두 4차례에 걸쳐 선물을 전달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2022년 6월에는 180만 원 상당의 명품 화장품을, 같은 해 7월에는 양주와 책을 전달했다는 게 최 목사의 입장이다.

조국 의원 페이스북 캡처
조국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와 관련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보도의 자료사진과 함께 "양주를 어디에 버렸다는 것일까? 인체 안 또는 인체 밖?"이라고 썼다. '양주 등은 폐기했다'는 김 여사의 진술이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으로 풀이된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검사·대통령 재직 시 중대 비위 의혹 및 배우자 김건희의 국정농단 의혹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이른바 '윤석열·김건희 쌍 특검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