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광평고가교에 대형 균열 발생…진입로 교통통제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평고가교 옆에서 진행되는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 영향으로 균열 발생한 것으로 추정
광평고가교는 안전진단 파악 및 수습될 때까지 통제 예정

경북 구미 광평고가교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교통이 통제됐다. 이영광 기자
경북 구미 광평고가교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교통이 통제됐다. 이영광 기자

경북 구미 광평고가교에 대형 균열이 발생해 구미시가 수습에 나섰다.

6일 구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2분 쯤 수출탑에서 시민운동장을 잇는 광평고가교가 '주저 앉아 통제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소방, 경찰 등에 접수됐다.

신고가 접수된 이후 광평고가교 일대는 경찰에 의해 교통 우회 등의 통제가 이뤄졌다. 시는 현장 점검에 나서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광평고가교 일대에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 영향으로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광평고가교가 정상적으로 차량 통행이 가능해질 때까지 우회도로를 확보해 차량을 유도할 방침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현재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봐야 한다"며 "빠른 시일 내로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말했다.

구미 광평고가교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 현장. 이영광 기자
구미 광평고가교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 현장. 이영광 기자
경북 구미 광평고가교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교통이 통제됐다. 이영광 기자
경북 구미 광평고가교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교통이 통제됐다. 이영광 기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