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검 안동지청, 선거사범 전담수사반 편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선거 앞두고 단계별 비상근무체제 돌입
선관위·경찰과 공조…선거범죄 엄정 대응 방침

대구지검 안동지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지검 안동지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지청장 인 훈, 이하 안동지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대응 강화를 위해 전담수사반을 편성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안동지청은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선거범죄 대응 방안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찰은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중심으로 선거범죄에 대한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해 선거 관련 불법 행위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검찰과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당선이나 낙선 목적, 상대 진영 혐오 등 정치적 동기에서 발생하는 선거 관련 폭력행위를 비롯해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수수, 공무원이나 단체의 선거 개입 등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인 훈 지청장은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선거사범 대응 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 공모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엄기연 여성위원장이 신청했으며, 김민수 최고위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구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성과급 관련 발언에 강력 반발하며 항의 서한을 전달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메모리 호황 덕분에...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부부가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30일 오전 10시 30분경에 일어...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이 열린 호텔 인근에서 총격을 시도한 콜 토마스 앨런(31)은 범행 직전 무장 상태로 셀카를 찍었으며, 그는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