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11일 대구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1분쯤 북구 대현동 2층 주택 1층 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 방에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 불은 A씨와 함께 거주하던 60대 여성이 수돗물을 이용해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인원 84명, 장비 30대를 투입했으며, 자체 진화한 상황을 확인하고 구조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주택 벽면, 천장 일부 그을음 등으로 부동산 133만원, 동산 32만원 등 소방 추산 약 16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방 안에 있던 협탁 쪽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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