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 산불로 경북북부교도소 재소자 3400명 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교도소 재소자도 이감 결정
경북북부교도소 4곳 등 등 총 3400여 명 오늘 밤 모두 이감

25일 청송군 청송읍 방광산 산불 모습. 매일신문 DB
25일 청송군 청송읍 방광산 산불 모습. 매일신문 DB

경북 의성에서 시작돼 청송까지 덮친 산불로 교정당국이 재소자 대피 명령까지 내렸다.

25일 오후 7시 40분쯤 법무부는 교도소 인근 산불이 확산됨에 따라 안동교도소와 경북북부 제1,2,3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수용 인원에 대해 이감을 결정했다. 안동교도소는 안동 풍천면 산불 영향으로, 경북북부교도소는 진보면 산불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교도소는 탈옥와 방어, 보안 등 여러가지 요건들로 산 속 깊이 자리하고 있어 산불에 가장 취약한 시설이기도 하다. 안동교도소 이감 인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경북북부교도소는 4곳에서 2천600여 명 등 3천400여 명이 오늘 밤 모두 이감된다.

교정본부 관계자는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14개 수감시설로 나눠 대피할 예정"이라며 "현재 이감을 위해 시설 간 메뉴얼을 확정짓는 중"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