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먼바다서 조업 중 다친 어민… 해경 후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3천톤급 경비함정서 원격응급의료시스템 이용해 응급조치 후 울릉도로 후송

4일 독도 동방 104km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동해해경이 후송을 위해 어선에 접근 중이다. 동해해양경찰서 제공
4일 독도 동방 104km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동해해경이 후송을 위해 어선에 접근 중이다. 동해해양경찰서 제공

독도 먼바다서 조업 중 눈을 다친 응급환자를 해경이 무사히 후송했다.

5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 29분쯤 독도 동방 104km 해상에서 조업 중인 A선박에서 선원 B씨(남·60대)가 작업 중 튄 줄에 맞아 눈을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3천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단정을 이용해 B씨를 함정으로 편승시켰다. B씨는 함정 응급실에서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해 상태 확인하고 긴급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이송했다.

B씨는 5일 오전 2시 30분쯤 울릉도 인근 해상에 도착해 동해해경 보호자와 함께 울릉도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됐다. 현재 B씨는 C병원으로 이송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작업 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