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상오토바이 타던 남녀, 추락해 표류…울진해경, 무사히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 해상에서 파도에 맞아

수상오토바이를 타던 중 해상에 추락한 운전자가 출동한 울진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울진해경 제공
수상오토바이를 타던 중 해상에 추락한 운전자가 출동한 울진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울진해경 제공

수상오토바이를 타던 운전자가 해상에 추락했지만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26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3분쯤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타던 남녀 2명이 파도를 맞고 해상에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축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사고해역을 수색, 해상에 표류 중인 이들을 확인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당시 두 사람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30대 여성이 저체온 증세를 보여 보온 조치 후 대기중이던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신속한 구조와 인명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며 "해양레저 활동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기상과 해상 상태를 고려하여 안전하게 운항해 달라"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