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앞바다에 계류 중인 바지선에서 기름이 유출됐지만 해경의 신속한 조치로 큰 피해는 나지 않았다.
4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쯤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에 계류 중인 바지선 A호〈273톤(t)〉의 이동식 연료탱크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것을 이곳을 순찰하던 해경이 발견했다.
해경 조사결과 유출된 기름은 경우 약 30ℓ로, 해경은 곧바로 현장에 함정 2척, 인원 12명을 파견해 방제조치에 들어갔다.
해경은 사고선 갑판에 있던 이동용 기름 저장탱크가 파손되면서 경유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해양오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서울 잠실에 모인 수만 명 인파는 '시위대'일까? '시민'일까? [현장]
[단독] 배현진이 이 시국에 일본을 갔다고? 진짜로?
'승부처' 죄다 틀렸다…'진보 편향' 출구조사 결과, 오류 원인은[금주의 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