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앞바다에 미역 채취를 나갔던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9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해안가에 "사람이 바다에서 육지로 떠밀려 왔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119구급대원들은 신고 현장에서 80대 여성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여서 경찰에 시신을 인계했다.
경찰 등은 A씨가 미역 채취 작업 중 익수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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