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서 살수차량과 농약살포기 운행 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4시47분쯤 영천시 금호읍 호남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01.8km 지점에서 16톤(t) 살수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면서 불이 나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5시46분쯤 불을 껐다. 이 사고로 살수차량이 전소되고 60대 남성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인계됐다.
앞선 23일 오후 1시32분쯤에는 영천시 자양면 보현리 한 과수원에서 농약살포기가 농로를 이탈하면서 60대 남성 운전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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