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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 스님·은장권 이사장, 제22회 대원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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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정진상에 정은·지묘 스님

법상 스님
법상 스님
은장권 이사장
은장권 이사장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 수여하는 제22회 대원상 특별상 수상자에 법상 스님과 은장권 이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출가 부문 특별상에 법상 스님(목탁소리 지도법사, 부산·상주 대원정사 주지), 재가 부문 특별상에 은장권 이사장(사단법인 함께하는 세상, 대구의료원 불교자원봉사센터장)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각 1천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정은 스님
정은 스님
지묘 스님
지묘 스님

또한 해외에서 수행과 학문 정진에 힘쓰고 있는 스님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정진상 부문에는 정은 스님(인도 다람살라 체니 다창 무종파 지도자 과정)과 지묘 스님(일본 하나조노대 대학원 석사 과정)이 수상자로 선정돼 장학금(각 1천만원)을 받는다.

대원상은 대한불교진흥원의 설립자인 고(故)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려 2003년 제정된 상으로, '세상을 위한 불교'라는 기치 아래 현대사회 속 불교정신의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해왔다. 올해까지 총 135건의 출가·재가 부문 수상자가 배출됐다.

시상식은 오는 21일(금) 오후 2시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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