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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 안동시 제2선거구 도의원 무소속 김상진 후보 "현장에서 답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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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로·폐기물 문제까지" 현장 민원 해결사 자처
청년농·일자리·복지 챙긴다…생활정치 강조
"화려한 말보다 행동" 주민 밀착형 도의원 약속

경북도의원 안동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상진 후보. 중앙선거관리위 제공
경북도의원 안동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상진 후보. 중앙선거관리위 제공

경북도의원 안동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상진(43) 후보가 지난 5개월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안동의 내일을 함께 바꿔가는 시작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자신의 선거운동 소식을 통해 "의촌리 다리 문제와 와룡 가류지역의 열악한 도로 환경, 폐기물 공장 문제, 청년 농업인의 어려움, 어르신 복지와 청년 일자리 문제까지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는 절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이야기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선거를 단순한 정치가 아니라 안동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변화시키는 출발점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1983년생인 김 후보는 국립안동대학교 행정경영대학원 자치행정학과를 졸업해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차장과 제8차 영남만인소 집행위원회 운영위원을 지냈다.

김 후보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크고 화려한 말보다 성실함으로, 보여주기보다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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