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 대구지부는 10일 플라스틱 병뚜껑 1만여 개를 색상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공단은 분류 완료된 플라스틱 병뚜껑을 16일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서정화)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하는 플라스틱 병뚜껑은 공단 대구지부 직원과 대경상록자원봉사단 단원 50여 명이 달구벌 ONE팀의 '요플래(요기 플라스틱 뚜껑 모아줄래?)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6개월간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모아온 것이다.
'요플래 캠페인'은 대구지역 공공기관과 기업, 학교 등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ESG 기반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원순환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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