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 영향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셀리드는 전일 대비 665원(29.95%) 오른 2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셀리드는 이사회에서 보통주 479만6163주를 새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085원이며, 조달 예정 금액은 99억9999만9855원이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휴니버스글로벌로, 479만6163주 전량을 배정받는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2316원에 10% 할인율을 적용해 결정됐다. 납입일은 오는 11월 9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3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셀리드의 최대주주는 경영참여 목적의 휴니버스글로벌로 변경된다.
휴니버스글로벌은 2017년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통해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하 정밀의료사업단으로 출범한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이다. 고려대학교의료기술지주가 지분 37%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경영목적 달성을 위해 투자자의 납입능력과 납입 가능 시기, 투자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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