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약 79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중 5%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5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장(23만4500원)보다 5.76% 오른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10만주, 2894억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싱가포르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OSAT) UTAC의 태국 법인으로부터 78억7000만원 규모의 '마이크로 쏘 & 비전 플레이스먼트'(micro SAW & VISION PLACEMENT·MSVP) 장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MSVP는 반도체 패키지를 절단한 뒤 세척·건조하고 검사·선별·적재하는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후공정 장비다.
계약 금액은 한미반도체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37%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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