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韓 두 번째 메달 주인공은 '18세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 빅에어 동메달
"다음에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어요." '당찬 10대 여고생' 유승은(18·성복고)이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 나선 한국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선사했다. 유승은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
2026-02-10 15:09:41
김병수 대구FC 감독 "K리그2 초반 기세를 잡도록 노력할 것"
"처음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경남 남해 전지훈련장에서 만난 김병수 대구FC 감독은 올해 시즌을 임하는 주요 포인트를 이같이 말했다. 초반 흐름을 잘 타서 기세를 잡으면 승격까지 바라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
2026-02-10 14:09:31
LA 올림픽 야구 출전 방식 정해져…한국, 프리미어12에 총력
가시밭길이다. 2028년 LA 올림픽 야구 종목의 본선 출전 방식이 정해졌다. 한국은 내년 열리는 프리미어12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LA에 갈 수 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승인...
2026-02-10 13:53:52
[동계 올림픽] '무서운 신예' 이나현, 한국 빙속 첫 女1,000m '톱10' 진입
'빙속 샛별'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역사를 새로 썼다. 20살 이나현이 한국 역대 처음으로 여자 1,000m에서 '톱10'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나현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
2026-02-10 13:26:01
'내일은 주전' 삼성 라이온즈의 내·외야 기대주 심재훈과 함수호
가능성이 보인다. 나란히 '단기 유학'도 다녀왔다. 프로야구 1군 무대에서 입지를 넓힐 기회다. 삼성 라이온즈 내·외야의 미래 심재훈과 함수호 얘기다. 쟁쟁한 선배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다면 성장에 가속도...
2026-02-10 10:59:11
[동계올림픽] 한국 스노보드 제1의 전성기 맞은 이유는?
설상 종목에서 메달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한국 동계 스포츠에서 올림픽 사상 최고의 성적을 냈다. 이러한 결과는 재능있는 선수의 등장과 함께 협회장사인 롯데그룹의 지원이 그 밑바탕에 있었다. 2026 밀라노·코...
2026-02-10 10:28:25
[동계올림픽] 실수한 권예 다독인 임해나…"여기 있는 것 자체가 감동"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선 한국 유일의 아이스댄스 팀인 임해나-권예 조가 첫 번째 관문을 넘지 못하고 생애 첫 올림픽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임해나-권예 조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
2026-02-10 10:16:36
[동계 올림픽] 부상 투혼 '스키 여제' 린지 본, 경기 중 또 다쳐 올림픽 마감
부상 투혼도 물거품이 됐다. 부상을 딛고 강행한 경기에서 '스키 여제'가 다시 쓰러졌다. 린지 본(41·미국)이 설원에 쓰러져 응급 헬기로 긴급 이송, 수술대에 올랐다. 본은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
2026-02-09 14:48:51
[동계 올림픽] 37살 스노보드 베테랑 김상겸, 한국에 대회 첫 메달 안겨
스노보드 대표팀의 '맏형' 김상겸(37)이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첫 메달을 따냈다. 김상겸은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 출전,...
2026-02-09 13:56:27
"이번 시즌은 희망을 접어야 할까요?"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경기를 본 대구 농구팬들의 한탄어린 목소리다. 올 시즌 초 8연패 이후 잠깐 살아나나 했던 가스공사는 지난 8일 울산 현대모비스 ...
2026-02-09 13:37:32
오현규, 베식타스 데뷔전서 환상적 오버헤드킥 득점…PSG 이강인도 골맛
한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들이 펄펄 날았다. 오현규는 베식타스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해 팀의 첫 골을 도왔을 뿐 아니라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까지 터뜨려 팀 패배를 막아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
2026-02-09 13:10:42
[동계올림픽] 밀라노 도착한 12년 만에 돌아온 NHL 슈퍼스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슈퍼스타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참가를 위해 결전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했다. 12년 만의 NHL 선수들의 출전에 선수와 관중 모두 기대 중이다. AP통신은 9...
2026-02-09 12:39:45
[동계 올림픽]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10일 혼성계주로 金사냥 시동
한국 동계올림픽의 '메달 밭'이라 할 수 있는 쇼트트랙 경기가 10일 오후 7시59분(한국시간) 첫 스타트를 끊는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이날 혼성 계주 경기에서 ...
2026-02-09 11:32:06
'강팀 면모 보인다' 삼성 라이온즈, 1차 전지훈련 마침표…곧바로 2차 훈련 돌입
"이번 캠프에선 선수들의 눈빛부터 달랐습니다." 벼린 칼이 잘 들지 휘둘러볼 차례다. 이번 시즌 프로야구 대권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 1군 선수단이 1차 전지훈련을 마치자마자 2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이젠 실...
2026-02-09 11:25:55
[동계 올림픽] 美 SI "한국, 금메달 3개 15위 예상…쇼트트랙 임종언·김길리 金 후보"
빙판과 설원 위의 열전이 시작됐다. 지난 주말 밀라노·코르티다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막을 올린 가운데 한국이 금메달 3개를 따내며 메달 종합 순위에서 15위를 기록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
2026-02-08 15:41:42
[동계 올림픽] '엄마는 강하다' 출산과 육아 어려움 딛고 선 선수들
세계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들과 겨루는 건 버거운 일이다. 한 곳에 집중, 전력을 다해도 힘들다. 출산, 육아란 어려움을 딛고 승부의 현장으로 돌아온 이들이 놀라울 뿐이다. 이번 2026 동계 올림픽에서도 그런 ...
2026-02-08 15:17:56
안세영 파워!…한국 女 배드민턴, 아시아선수권 첫 우승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다.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
2026-02-08 14:59:47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원태인, WBC 대표팀 승선…호주가 예선 통과 복병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과 원태인이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다.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뛰는 한국계 선수 4명도 대표팀에서 뛴다. WBC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
2026-02-08 14:02:12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 이적 확정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한 단계 도약한다. 벨기에의 헹크를 떠나 좀 더 큰 리그인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가로 향한다. 베식타스는 5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의 이적 소식을 ...
2026-02-05 17:02:02
[동계 올림픽]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서 개막 17일간 열전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가 막을 올린다. 25회를 맞는 동계 올림픽이 이탈리아에서 시작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이 7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
2026-02-05 14:41:34
삼성 라이온즈 등 각 12경기…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12일 시작
봄을 맞아 삼성 라이온즈 등 KBO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기지개를 켠다. 2026시즌 전초전인 시범경기가 다음달 시작된다. KBO 사무국은 최근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
2026-02-05 10:51:25
힘 빼도 149Km 찍는 매닝, 최대 158Km 꽂아 넣는 미야지
풍성한 가을을 맞을까. KBO프로야구에서 외국인 투수들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한 해 농사가 달렸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권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엔 새 외국인 투수가 둘이다. 이들이 안착해야 삼성도 ...
2026-02-04 19:30:00
경북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이성호)가 안전한 장애인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 4일 경산소방서에서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포츠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교육과 심폐소...
2026-02-04 15:12:17
미식축구 정상을 가리는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은 '지상 최대의 쇼', '화끈한 돈 잔치'로도 불린다. '슈퍼 스타' 가수가 경기 중간 '하프타임 쇼'를 펼치고, 엄청난 규모의 광고가 따라붙는다. 제60회 슈퍼...
2026-02-04 13:10:51
'복귀 준비 착착' 삼성 라이온즈 불펜의 핵 최지광, 부상 털고 합류
도약하려고 잠시 움츠린 것이다. 최지광이 부상을 딛고 다시 공을 뿌리기 시작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 대권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에겐 천군만마다. 특히 약점으로 꼽혀온 불펜에는 희소식이다. 삼성은 미국령 ...
2026-02-04 09:16:26
경북도체육회,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 100% 선정 쾌거
경북도체육회의 지정스포츠 클럽 전문선수반과 특화 프로그램 전체에 국비가 지원된다. 도체육회는 3일 자체 프로그램 22개 모두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6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및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
2026-02-03 14:22:14
PSG 이강인, 이적 불발…헹크 오현규는 EPL 대신 튀르키예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넉 달 남짓 남겨둔 가운데 대표팀 출신 '유럽파' 선수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이적이 무산돼 아쉬움을 남긴다. 다만 헹크의 오현규는 아직 이적 가...
2026-02-03 11:24:34
알카라스, 남자 테니스 최연소(22세 8개월)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가 남자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호주오픈에서 '전설' 노박 조코비치(38·세르비아)를 꺾고 최연소로 4개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
2026-02-02 13:19:39
이강인, 교체 투입 후 특급 활약…PSG 2대1 승리 견인
부상을 털고 복귀한 이강인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교체 투입된 이강인이 공격의 활로를 열어 파리 생제르맹(PSG)이 승전고를 울렸다. PSG는 2일(한국 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
2026-02-02 11:18:52
황희찬 침묵, 울버햄튼 또 패배…김민재, 투혼 발휘했으나 뮌헨 무승부
유럽에서 뛰는 축구 대표팀 공수의 핵들이 고개를 숙였다. 황희찬(울버햄튼)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모두 웃지 못했다. 황희찬은 고군분투했으나 울버햄튼은 연패에 빠졌다. 김민재의 투혼에도 뮌헨은 비기는 ...
2026-02-01 15: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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