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사이버도박 검거 7개월 만에 267명…작년 전체 이미 넘어
올해 1~7월 사이버도박으로 검거된 10대 피의자가 267명으로, 지난해 전체 검거 인원(266명)을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이 같은 사실은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2026-09-27 06:48:33
"비명 듣고 내려갔더니 아내가…" 별장서 운전기사에 흉기 피습
추석 연휴를 맞아 경기 남양주시의 한 별장에 머물던 70대 여성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흉기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2026-09-26 15:16:08
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주민 50여명 새벽 대피소동
26일 새벽 대구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서구 평리동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
2026-09-26 08:33:02
시드니 총격 살인 세 번째 용의자, 한국계 21세 남성 체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경찰이 시드니 서부 메릴랜즈 총격 살인사건의 세 번째 용의자로 한국계 남성 A(21)씨를 체포했다. 25일(현지시간) 호주 공영방송 SBS 등에 따르면 NSW 경찰은 살인과 범죄조직 가담 ...
2026-09-25 14:38:20
서울 방배동 남부순환로서 승용차 4대 추돌…5명 병원 이송
추석 당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해 운전자 등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58분쯤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에서 승용차 4대가 추돌했...
2026-09-25 12:34:59
로맨스스캠 피해 1360억, 1년 새 2배… 영상통화 얼굴도 가짜였다
지난해 국내 로맨스스캠 피해액이 1360억원으로 1년 만에 두 배 넘게 불어났다. 경찰청이 지난 2월 집계한 2024~2025년 로맨스스캠 접수 현황에서다. 피해가 폭증한 자리에는 목소리와 문자만이 아니라 영상통화 ...
2026-09-24 12:29:13
불법사금융 5519건 3.1배 폭증…딥페이크 성착취 추심에 청년 27%
비대면 소액 대출을 미끼로 받아낸 사진을 합성해 유포를 협박하는 '딥페이크 성착취 사채'가 기승이다. 경찰이 적발한 불법사금융은 지난해 5천519건으로 3년 만에 3.1배로 늘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
2026-09-24 12:29:05
보이스피싱 건당 2244만원, 4.6배 급증…3초면 복제되는 목소리
보이스피싱 한 건당 피해액이 2021년 487만원에서 2024년 2천244만원으로 4.6배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0월 국회 정무위원회 김현정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전체 피해 건수는 줄어드는데 ...
2026-09-24 12:28:40
주차위반 큐싱 QR 찍자 1000만원 인출…공공 사칭 2년새 71배
과태료·범칙금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사기 탐지가 2022년 1만7726건에서 2024년 125만8228건으로 2년 새 71배로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해 1월 공개한 문자사기 신고·차단 현...
2026-09-24 12:28:22
보이스피싱 피해 43% 줄었지만… 건당 5384만원 역대 최대
보이스피싱 범행 전화번호를 끊는 데 걸리던 시간이 평균 2~3일에서 10분 이내로 줄어든 뒤 10개월간 피해액이 43.2% 감소했다. 국무조정실이 지난 2일 내놓은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1년 점검 결과에서...
2026-09-24 12:25:04
중고거래 사기 8740억 역대 최대…AI 가짜 영수증 1초면 뚝딱
생성형 AI로 위조한 영수증과 화물수탁증이 퍼지면서 지난해 중고거래 사기 피해액이 8740억7000만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경찰청이 지난 4월 국회 정무위원회 이양수 의원실에 제출한 직거래 사기 발생 현...
2026-09-24 12:23:18
현직 의사·의대생 전용 폐쇄형 커뮤니티 회원 6만명…여성 신상 공개·성적 모욕 게시물 200건 경찰 수사
현직 의사와 의대생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형 커뮤니티 '메디스태프'(회원 약 6만 명)에 여성 의료인의 실명과 얼굴 사진, SNS 계정을 공개한 뒤 외모를 평가하거나 욕설과 성적 표현으로 조롱하는 글이 200건 넘...
2026-09-24 12:12:04
울릉도 두리봉 인근서 70대 등산객 탈진… 6시간 수색 끝 무사 귀가
경북 울릉군 서면 두리봉 인근에서 야간 산행 중 길을 잃고 탈진한 70대 남성이 소방당국의 신속한 출동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 9분쯤, 울릉도 성인봉과 ...
2026-09-24 09:46:58
추석 연휴 실종신고 5155건, 5분에 1건…10명 중 6명이 성인
최근 3년간 집계된 추석 연휴 실종 신고는 총 5천155건에 달했다. 연휴 내내 5분에 1건꼴로 신고가 들어온 셈이다. 경찰청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실에 22일 제출한 자료에서다. 신...
2026-09-24 08:49:38
"중학생이 딥페이크 합성까지, 피해자 多" 제주서 교사 신체 불법촬영한 10대…'송치'
현장 체험학습 중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딥페이크 이미지까지 제작한 중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제주지역...
2026-09-23 14:56:56
경북 영천경찰서, 금융사기 모집총책 등 84명 무더기 검찰 송치
경북 영천경찰서가 금융사기 모집 총책과 조직원 등 84명을 붙잡아 검찰에 무더기 송치했다. 영천경찰서는 대포통장, 대포폰, 가상자산 거래소 계정 및 관련 개인정보 등 각종 범행 이용 수단을 금융사기 범죄 조...
2026-09-23 14:03:36
20대 피싱 피의자 1만1277명… 일당 10만원에 징역 2년
지난해 검거된 20대 이하 보이스피싱 피의자가 1만1277명으로 1년 전보다 33.1% 늘었다. 경찰청이 지난달 18일 국회 박수민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피의자 현황에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보이...
2026-09-23 13:55:56
화성 마사지 업소 화재, 50대 여성 1명 사망·1명 심정지
경기 화성시 양감면의 한 상가 건물 2층 마사지 업소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 근무자 3명이 사상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쯤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 소재 2층짜리 근린생활시설 건물(연면적...
2026-09-23 13:23:49
지하철 2호선 이대역서 연기…양방향 열차 무정차 통과 중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이 역을 지나는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22일 오후 8시 10분쯤 발생한 연기로 인해 2호선 내외선순환 열차가 8시 24분께부터 모두 무정차...
2026-09-22 20:55:39
백령도 북한 추정 항공기 출현…어선 70척 2시간 피항
서해 최북단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 상공에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해 22일 오전 어선 70여 척이 약 2시간 동안 피항했다. 인천해양경찰서 백령파출소는 이날 오전 9시46분께 인근에서 운항 중인 선박에 "현 ...
2026-09-22 18:58:15
"술김에 충동적으로" 여장한 채 여자화장실 들어간 60대男…'현행범 체포'
여장을 한 채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약 5분간 머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남성은 '술을 마신 뒤 충동적으로 들어갔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불법 촬영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 22일 경기 화성서부...
2026-09-22 15:41:50
77세 운전자 주차 중 페달 착각…SUV 그대로 편의점 덮쳤다
경남 거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주차 도중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후 6시 46분쯤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의 한 주차장에서 SUV가 인근 편의점으로 돌진했다. 이 ...
2026-09-21 21:14:30
"미성년자한테 마사지? 신고 대신 돈"…업주 폭행·금품 강탈한 10대들 '긴급체포'
마사지 업주에게 미성년자임을 밝히며 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집단 폭행 뒤 금품까지 강탈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A군 등 10대 4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사건 경위를 조사...
2026-09-21 13:47:11
경북 청송에서 일행과 함께 약초를 캐러 산에 올랐던 6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인근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청송소방서 등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56분쯤 청송군 진보면 시량리 고현저수지에서 실종...
2026-09-21 12:22:22
약초를 캐기 위해 경북 청송의 한 야산에 올랐던 60대 남성이 하산하지 않아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에 나섰다. 청송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쯤 청송군 진보면 시량리 진시골저수지 인근 산에서 60세 ...
2026-09-21 10:12:16
"내 차라고 착각했다"…주차장 BMW 훔쳐 음주운전한 30대 '검거'
술에 취한 채 타인의 BMW 승용차를 훔쳐 음주 운전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30대 A씨를 절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30...
2026-09-20 21:50:13
안성 나눔장터 트럭 돌진 모자 사망…운전자 "급발진" 진술 번복
경기 안성시 어린이공원에서 안성시 소유 1t 트럭이 행사장으로 돌진해 자원봉사자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20일 안성경찰서와 안성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8분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 공도10호 어린...
2026-09-20 17:32:01
"前여친 불러줘" 옥상 소동 30대男…주사기 버리다 발각, 마약 혐의 입건
헤어진 여자친구를 불러달라며 건물 옥상에서 소동을 벌인 30대 남성이 마약 투약 의심 정황까지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2026-09-20 17:18:07
음주사고 뒤 1년 도피 70대 남성 구속…"조사 불응·반성 없어 구속 수사"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1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오던 70대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0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70대·남) ...
2026-09-20 14:02:51
산악회 산행 중 20m 아래 계곡 추락…포항 동대산서 60대 사망
경북 포항 한 야산에서 산악회 일행과 산행하던 60대 등산객이 2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숨졌다. 2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8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옥리 동대산(해발 792.4m) 비룡폭포 인...
2026-09-20 1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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