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동생납치 착각 패싸움

대구남부경찰서는 25일 O중3년 염모군(16)등 11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염군등 8명은 25일 새벽1시30분쯤 남구대명10동 한남장여관앞에서 술을 먹고 지나가다 김모군(17.모공고2년)등 3명이 자신의 동생을 강제로 끌고가는 것으로 잘못알고 집단패싸움을 벌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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