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만취 운전자, 고속도로서 '유턴'하더니…8.5㎞ 역주행 뒤 충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t 트럭과 부딪힌 뒤에야 멈춰…음주운전 혐의 입건

고속도로를 역주행 한 차량. 부산경찰청
고속도로를 역주행 한 차량.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에서 별안간 유턴을 해 수㎞를 역주행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운전자는 음주측정 결과 면허취소 수치인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40대 운전자 A씨는 31일 오전 3시 25분쯤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 방면 해운대터널 입구를 달리던 중 갑자기 차량을 유턴시켰다.

그대로 역주행하기 시작한 차량은 8.5㎞를 달렸다. 결국 차량은 기장 1터널 내에서 2.5t(톤) 트럭과 충돌한 뒤에야 멈춰 섰다.

충돌이 경미했던 덕에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A씨를 붙잡은 경찰은 A씨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인 상태에서 운전한 것을 적발했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며 "내년 1월 말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